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무의미한 연명의료 대신 환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고 고통없이 편안하게 삶을 마무리 할 수 있는 제도가 있습니다. 단 한 번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첨부를 참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