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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마을 지킴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08-02-26
조회수
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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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태가 우람하고 잘생긴 소나무 한 그루가 마을 한복판에 홀로 서 있다하여 독송(獨松) 또는 외솔이라 하며 이 마을 이름도 외솔배기라 하였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가 임진왜란 때부터 마을을 늘 보호해주고 있어 무사안녕과 평화를 누리며 살고 있다고 굳게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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