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토지부분에 대해 궁금사항이 있어

17:50분쯤 평창군청에 전화를 걸어서

안전건설과에 전화연결이 되었다.

당연히 퇴근시간 10분전에 전화는 나로서도 받고 싶지

않은 전화임에 두말할 필요가 없는 일이다.

하지만 최종민님의 미소를 잃지 않은 응대로

18시가 훨씬 넘은 시간까지 애타는 민원처리를 해주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앞으로도 더욱 밝은 군청 미솜이가 되어 주시길

응원할게요~^^

좋은 알기쉬운 상담 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려요~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한왕기 평창군수님 좋은 직원 두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