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일로 유선 상담을 하였는데 평창읍사무소 국윤주,박미란 주무관님이 추운날씨와 코로나임에도 불구하고 바로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따뜻한 위로와 친절한 상담과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되었습니다.

상황이 안좋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에게는 찾아가는 복지가 희망이고 빛이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게다가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 보여주신 두주무관님 덕분에 시너지 효과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미탄면 주민분들이 국윤주 주사님을 많이 칭찬하시는 말을 무심히 흘려 들었는데 이번 일 처리 하시는걸 보고 과연 빈말이 아니구나를 느꼈습니다.

어려운 이웃분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희망과 힘이 되어주시는 두분 주무관님에게 언제나 보람느끼시고 행복하세요.

마음 깊이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