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활속에서 타인을 위로하거나 힘이되어 주는 말은 잘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 말은 감정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세대에 맞춰 언어도 단축해서 말합니다.
단축된 언어가 낯설 듯이 한자 또한 낯선 우리의 글자이지만 꼭 배워야 할 언어이기도 합니다.
한자들의 다양한 뜻과 음을 배우고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어울리는 한자어를 배워 언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깊이 있는 언어를 구사하며 감성과 정서를 깨워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한자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찾아가는 시간을 갖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