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경우 알파벳을 기본으로 하며 글씨를 쓰는 도구에는 비록 차이가 있지만 우리나라의 서예에 해당하는 것을 영문캘리그라피라 한다. 굳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이 강좌를 통해 누구나 원하는 서체로 다양한 디자인 작업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배우고 싶은 취미의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학력소개
이력소개
2009~2015년) 주블프랑스)한국문화원 서예 강사 활동
2016~2017년)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영문캘리그라피 강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