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첫 발자욱
대화면이장협의회(회장 임종길)에서는 2008.2.21 땀띠공원에서 지역발전과 주민안녕을 기원하는 28개의 솟대를 설치하였다.
솟대는 대화면 28개리 마을에서 각 1점씩 제작하여 28개리의 화합을 상징하였으며, 백석회, 이장협의회, 의용소방대 등 8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으며, 1670부대 3대대 장병들의 농악한마당으로 흥을 더했다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들은 땀띠공원을 지역주민들이 만들어 가는 대화의 명소로 가꿔가자는데 의견을 모으고 지속적으로 정비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