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나라를 지키는 중학생 아들이 있는 가정입니다.

항상 여름이면 남쪽바다에서 휴가를 보내야 에너지를 얻는 

가족입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휴가를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사춘기 아들은 매일 온라인수업등으로 여행없는 생활이 어렵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말하며

작년에 가을에 평창여행을 참여했던 인연의 퀸스가든으로 문의를 드렸습니다.

숙박비의 40프로를 평창군에서 지원을 해주신다는 소식에

바로 평창으로의 출발을 결정할 수있었습니다.

아무도 없는 산속 아름다운계곡이 있는것이 신기했습니다.

평창의 아름다운 여름여행을 퀸스가든에서 친절한 가족같은 대접을

경험하며갑니다.

평창군의 지원과 퀸스가든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계속오고 소문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