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민 모두 한번쯤은 들었으면 하는 강의가 시민대학 발효클래스입니다. 

강의 준비와 진행, 마무리까지 평창과 평창군민에 대한 애정이 없이는 저리할 수 없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10명의 수강생을 돕는 5명의 연구생들은 담당 김도만교수님을 닮아 성의가 대단하지요. 

이 강의로 인해 내 사는 지역사회에 서울대가 있다는 자부심마저 느끼게 됩니다.

시민대학 발효클래스 김도만교수님과 연구생 여러분! 고맙습니다.

오래오래 더많은 평창군민들이 이강의로 인한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