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바위를 들어 옮겨 주신 선생님
작성자
최분자
등록일
2020-10-17
조회수
697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한방과 안상민 선생님께 치료를 받고 회복이 되어 너무나 고마워서 선생님을 칭찬 하려 합니다.

제가 2018년 5월에 동네 사람과 산에 올랐다가 뒤로 넘어져 척추2번 압박골절,협착증,5번6번 전위증 진단을 받고 2주입원 후 퇴원 통근치료를 받았습니다.

보조기를 착용하고 운동을 해야 하는데 고통스러워 환자용 휠체어도 구입했습니다. 

두 달후 보조기를 떼었는데 어마어마한 고통이 왔어요.

태산같은 바위덩어리가 나를 눌러 숨도 쉴수없고 찌그러져 죽을거 같았어요. 

내 발걸음을 딛을때마다 땅이 꺼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너무나 고통스러워 병원서 상담후 약물주사를 일주일 간격으로 세 번 맞고 약물복용도 하고 해도 여전히 바위에 눌려 죽을거 같았어요.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찾다가 안상민 선생님을 만났어요. 

침을 맞기 시작한지 2주후 부터 바위덩어리가 떨어져 나가기 시작했어요. 

협착증도 치료가 되었고 전위증도 좋아져서 지금은 일상생활에 복귀했습니다. 

제가 몸이 좋아지다 보니 자꾸 무리를 해서 사단을 만듭니다. 

그럴때 마다 선생님을 찾습니다. 

그러면 선생님은 또 고쳐 놓으십니다.

선생님의 능력에 감탄하고 위대한 손 소중한 손 능력을 칭찬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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