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생활속에서 타인을 위로하거나 힘이되어 주는 말은 잘 하지만 정작 자신에게 주는 위로의 말은 감정의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발 빠르게 변화하는 세대에 맞춰 언어도 단축해서 말합니다.
단축된 언어가 낯설 듯이 한자 또한 낯선 우리의 글자이지만 꼭 배워야 할 언어이기도 합니다.
한자들의 다양한 뜻과 음을 배우고 다양한 상황과 감정에 어울리는 한자어를 배워 언어의 중요성을 깨닫고 가족과의 유대관계를 높이고 깊이 있는 언어를 구사하며 감성과 정서를 깨워 타인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기대합니다.
한자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찾아가는 시간을 갖으며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는 수업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캘리그라피와 POP를 배우며 예쁜 손글시 쓰는 법을 연습하여 나만의 폰트를 만들어 봅니다.
디자인한 폰트를 바탕으로 꽃바구나, 조명등, 시계 외 여러 가지 아이템들을 레진아트, 쉬링클아트 들과 접목하여 작품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문구나 행복한 단어들을 써보며 편안하게 수업에 참여하고, 명상을 하듯 차분하게 글을 써 내려가다보면 집중력과 정서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장애인에 대한 직장 내 편견을 제거함으로써 장애인 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고 장애인 근로자 채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하는 강좌입니다.
다양한 세상에서 장애인을 이해하고 장애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더 나아가 장애인 동료와 일할 수 있는 환경과 마음을 열어갈 수 있는 교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