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시작
제목
방역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한현수
등록일
2020-09-03
조회수
621
내용

대화면 동천길 104_11 입니다 

집이 산과 물이 근접해 있어 그런지  밖에 잠깐만 나와 있어도 

깔따구인지 뭔지 뭐가 무는건지 금방 부풀어올라 가렵고

밤새 긁적이다 잠을 설치곤 합니다 


100미터 근처엔 축사가 있어 파리가 말도못하게 

날아옵니다 ..


군창에 전화해 방역 부탁을하면 꼼꼼히 

 방역을 철저히 해주시어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자주해달라고 하기가 미안하지만 저로썬 도저히

 그냥은 살수가 없네요 


귀찮게 자주 부탁해 죄송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파일
TOP
Quickmenu 직원안내 청사안내 전자민원 찾아오시는길 청렴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