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은 6․25 동란이후 전쟁고아와 미망인들을 돕기 위해 설립된 국제적인 구호단체로 세계 100여개국에서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금년 도내 위기가정 아동을 돕고 강원도민 이름으로 잠비아에 ‘희망의 보건소 2호점’을 건립하고자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사랑의 점심 나누기」 모금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 일 자 : 2011년 5월 18일(수) 14:00 ~ 17:00
□ 장 소 : 평창군청 광장
□ 모금방법 : 계좌이체 및 현장모금
(유치원생, 학생은 기 배부한 ‘사랑의 빵 저금통’으로 참여)
□ 주 관 : 월드비전 강원지회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