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금년에는 예년에 비하여 무척 덥다합니다. 35′를 오르 내리는 요즈음도 보일러를 넣지 않으면 잠 못이룬 곳이 있다면, 더우면 더울수록 차가운 폭포수가 있다는 것 평창군민중 몇분이나 알고 계실까요?
아직 까지 이 폭포수에서 물맞이 2분 이상 견디는 분 못 보았습니다.
물도 암컷,숫컷 개념의 암수가 있다 합니다. 이 암수로 물 맞이하면 평생 피부병 걱정은 끝이래요. 헌데 아쉽게도 물 맞이가 너무 차거워 불가능하단게 유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