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평창군 군수님, 경찰서장님께
이 세상 건들기 귀찮고, 살기 좋은 평창에서 조용히 살려고 이 곳에서 5년 전 부터 살고 있습니다.
경찰, 공무원들이 이상한 말과 행동을 제 앞에서 참 많이 했습니다. 밥 먹고 살라고 계속 바주는 중 입니다.
작년 겨울에 평창이 떠나가도록 일부러 소리를 질렀습니다. 미친개이니 건들지 말라고.
사람이면 예의를 차리고 살고, 공무원이면 바르게 일하면 좋겠습니다.
글과 영상으로 회초리를 들어 철 없고 어리석은 경찰들, 공무원들 때리면 이상할 것 같습니다.
직원분들 바르게 교육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