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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터미널은 수십 년째 군민들의 편의보다는 자신들의 이익만을 위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평터미널만 해도 직원이 매표를 하지만 자동발매기가 있어서
신용카드로 편리하게 발권을 하고 있지만 평창터미널은 티머니 온라인 매표를 해도 창구에서 발권을 하도록 하더니 얼마전부터는 아예 인터넷 예매를 막아버려 모든 이용객이 창구에서 매표를 하고 좌석도 선택할 수 없게 하고 있습니다
군내 모든 시외버스 정류장이 인터넷 매표가 되는데 평창터미널만 예매가 안 되게 막아버리고 자동발매기도 설치하지 않은채 배짱 영업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인터넷 시대에 거꾸로 가는 평창터미널의 운영 방식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군청의 지원을 받는 터미널의 감사가 절실한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