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https://m.blog.naver.com/pkh1964214/223440785999
2020년 초,
저에게 임한 환상과 계시가,
사복음교회 성도들에게는 모든 것이 공개되었지만,
단 한 번도,
대외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는데,
제 사역의 주 목적은,
성도들을 거듭나게하고 구원받게하고 영생에 이르게하도록,
성경 66권을
번역하고 그 내용을 성령의 감동으로 강해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환상과 계시는,
얼마든지 또한 누구든지 마귀에게 미혹될 수 있기에,
항상
조심스럽게 그 환상과 계시가 증명될 때까지,
잠잠이 입다물고 있는 것이 더 영적인 도움이 될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계속 제가 받은 그 환상과 계시의 내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이 제가 받은 환상과 계시가 너무나도 정확하여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모두 동의하였기에, 제가 받은 2020년 초 환상과 계시를 공개합니다.
2020년 초,
어느 날, 기도 가운데,
" '앞으로 대한민국에 일어날 일들을 보여주겠다'
는 영의 감동을 받습니다.
'앞으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대한민국의 의인들 곧 구원받은 자들이 현재 697명에 불과하며,
점점 그 숫자가 줄어들어 500명 이하로 떨어지게 되기에 나의 심판이 결정되었다'
는 하나님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5,000만명 중에 500명
곧 십만명 중에 한 명의 구원이 안되는 시점이 심판의 지점이란 것입니다.
이제
제 앞에,
21년이 보여지면서,
약간 기울어진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내년부터 계속 대한민국 부동산이 하락할 것이다.'
22년이 보여지면서,
21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1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23년이 보여지면서,
22년보다 더 급한 경사로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22년보다 부동산 하락율이 더 높아질 것이다.'
라는 감동과 함께,
부동산 하락이 경기침체와 동반되어 일어나지만,
'내가 해외에서는 21년 22년 23년 3년간 대한민국의 위상을 계속 높여줄 것인데,
그 이유는, 네가 24년 전에 무사히 평안히 대한민국을 떠나게 하기 위함이다.'
이 환상으로,
23년 12월 25일을,
미국으로 오는 날짜로 정했었습니다.
24년이 보여지면서,
21년 22년 23년의 경사와는 비교가 안되는 하강직선이 보여지며,
첫날부터 대한민국에 어두움이 짙게 깔렸으며 그 어두움은 4가지 어두움인데,
첫째는,
전쟁의 그림자였고,
두번째는,
미군철수였고,
세번째는,
아주 심각한 부동산 침체였고,
네번째는,
IMF를 능가하는 경제파탄이었습니다.
그 어두움은,
연초부터 연말까지 뒤로 갈 수록 점점 더 짙어졌는데,
아파트가격이 1/3로 떨어지고,
자영업자는 물론 2금융권과 중소기업들도 대규모로 부도나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내가 무속인들을 통해 이 어두움을 예언하게 할 것이며,
절대 기독교를 통해서는 이 어두움을 예언하게 하지 않을 것인데,
현재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나와 상관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24년 말을 향해가면서,
두가지 일이 일어났는데,
10월에서 12월사이에,
미군철수가 느껴졌고,
동시에,
이 기간에 저 멀리 대만에서 중국과의 전쟁이 계시되었습니다.
24년 마지막이나 25년 초에는,
대통령이 감옥에 가는 것이 감지되었습니다.
25년이 보여지면서,
24년까지 보여졌던 하강직선이 바닥으로 내리꽂히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부동산 가격이 제로(0)가 되며,
모든 거래가 완전히 멈춰지고,
대기업들과 은행들이 부도가 나며,
민생파탄은
극심해져 삶의 기본권마저 파괴된 장면들이 보여졌으며,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탈출하려고하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 않은 상태임이 감지되었습니다.
문제는,
대한민국만 이런 환란이 있던 것이 아니고,
전 세계적인 환란이 25년에 시작되는데,
1999년,
하나님께서 저에게 2,000년부터 대환란의 시작인데,
24년까지 대환란의 맛보기 곧 서론에 불과하며,
25년부터,
세계적인 대환란의 본론에 해당된다는 감동을 주셨으며,
세계적인 전쟁
세계적인 경제파탄
세계적인 대지진
세계적인 기상이변
등
이제까지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것들을 재림 전까지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물론,
2020년부터 2025사이에,
달러대 원화가 가격이 1'달러'대 2,000원까지 갈 수 있다고도 감동주셨으며,
'달러'를.
확보하는 것이 지혜라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하여튼,
대한민국의 전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그 전쟁의 배후가 북한공산당이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김정은이 아니고 북한의 군부세력들임이 감지되었으며,
그 북한의 군부세력 뒤에,
시진핑 및 중국공산당이 감지되며,
4월 - 6월 사이에,
바다의 잠수함들에서,
미사일들이 대한민국 본토 전역을 향해 쏟아부어졌고,
대한민국의 주요한 시설들, 군사시설들, 해외로 나가는 공항들 등,
수 많은 대한민국의 자랑거리들을 향해 미사일들이 날아왔습니다.
1950년 6.25전쟁 이 후로,
대한민국에 가장 처참한 순간일 것이라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얼마후,
대한민국은 항복을 선언하는데,
그 이유는,
대한민국의 정권이 이미 중국이나 북한 공산당과 내통되어,
항복을 통해 대한민국 통일을 이루려는 속셈이 드러나게 됩니다.
공산화된 대한민국에,
교회핍박이 가해져, 더이상 복음전파가 어렵게 되었는데,
그때,
사복음교회라는 이름도 없애야한다는
감동을 받게 되어, 후에 사복음교회라는 이름을 인터넷과 명칭에서 삭제하게됩니다.
그리고,
10년이 보여졌는데,
그 10년동안 전쟁의 폐해에서 복구하고,
경제회복을 위해 애쓰는 것과,
다시 움츠렸던 복음이 조금씩 기지개를 켜는 것이 보여졌습니다.
25년 이 후,
10년 뒤 곧 2035년
과거의 어두움이 많이 밀려나가고 약간은 밝아진 모습으로 환상과 계시가 멈추었습니다."
제가 지금,
서술한 내용은,
제가 2020년 초에 받은 내용을 기억하여 쓴 것이 아니고,
2020년 초부터,
제가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에게 얘기한 것을,
오늘 아침,
제가 과거에 성도님들께 한 말을 다시 듣고 정리하여 쓴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직접 받은 내용과 약간 다른 내용이 삽입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4년 동안,
저의 환상과 계시를 드러내지 않은 것은,
이제까지 제가 예언과 통변과 영분별을 통해,
사복음교회 개척부터 드러내었지만,
많은 분들이 저의 환상과 계시를 믿지 않은 트라우마가 제게 있기 때문이며,
반대로,
제 말을 중간에 믿고,
자기 아파트를 최고가격지점을 지나 약간 손해보고 판 성도님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사복음교회 성도님들은,
저의 환상을 어느정도 믿어서인지, 주택문제에 큰 손해는 입지 않았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4년만에 저의 환상을 공개합니다.
이것이 맞다 틀리다는 것을,
인간이 알 수 있는 것이 불가능한 것이,
하나님은,
심판을 계획하셨다가도 그 심판을 철회하신 경우가,
성경에 22번
기록되어있습니다.
모든 하나님의 심판은,
인간의 회개 곧 죄에서의 돌아섬으로 철회되는 것이기에,
모든 환상과 계시는 절대화할 수 없는,
참고사항입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복음전파로 대한민국에 1,000명의 의인이 있다면,
이 모든 심판은 취소될 수 있음을,
여러번 제게 감동주셨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 환상과 계시를 받고 4년이 지나면서,
제가 받은 내용들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볼 때,
대한민국 기독교가,
전혀 회개하지 않고 있다는 반증이며,
이제,
최후에 있는 전쟁 및 공산화 심판으로 마무리될 때,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사복음교회를 핍박한 수 많은 기독교인들과 사법부 및 대형교회 목사들 등,
지옥가는 가짜 크리스천들의,
지옥 심판 전 땅의 심판을 통해,
영원한 심판
곧 지옥을 선언하시는 것이,
가장
무섭고도
가장
떨리는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70년동안 우리에게 주신 이 귀한 대한민국 복음이, 공산주의 핍박으로,
후대들이 어쩔 수 없는 운명을 갖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이, 저를 가장 고통스럽게합니다.
2024년 5월 8일 12:10
박경호 목사가 하나님의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