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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송전철탑 공사
작성자
송향섭
등록일
2020-03-12
조회수
2277
내용

코로나19에도 한전은 철탑추진에 혈안이 되어 거짖 속임수로  주민간 갈등과 불화를 조장하고 있다.. 아직 노선확정 동의도 안했는데 철탑위치에 말뚝을 박는다고 협박사진을 보내고있다. 동부구간 입지선정위 결정만으로  마을별 합의는 위법이며 더욱 선로확정이  안된 상태이고 서부구간은 7차진행중이니 동서부구간 확정전 마을별 보상협의는 소용이 없다. 가구별 현금지원해주는 것으로 잘못 아는 일부 마을의 협의는 효력이 없다. 속는 것이다. 만일 철탑이 들어온다면 법으로 6년간 사업신청서를 내서 사업비 검토후 마을 공동사업에 쓰는 것이지 현금으로 받는 거시 아님을 모르는 주민들이 대다수이다. 특별지원사업비도 사업계획서 검토후 확정되면 마을공동사업자금으로, 개인통장에 입금해줄 수 없다.지동리마을은  전주민이 일치단결하여 한전의 농락당하지 않기로 결의하였음을 알린다. 평창군 반투위 간사 송향섭 전화 010 삼삼이이 팔일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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