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경기도에 주소둔 사람입니다.
어제(11/12일) 청옥산 관광을 다녀오며 느낀점과 개선해야 할 점을 올려봅니다.
정선5일장을 방문하여 송이버섯,사과 등 지역 토속상품을 구매하고 주변 관광지를 검색하여 청옥산을 방문하고 느낀점입니다.
꽤긴 거리의 잘 포장된 구비구비 산길을 주변 산세 및 단풍을 만끽하며 좋은 기분으로 정상 부근까지 다다랐는데 갑자기 비포장도록가 나타나 당혹하여 정상까지 가야하나 잠시 망설이다, 올라오며 느낀 풍광이 너무 좋아 불편함을 감수하고 정상 주차장에 도착하니 너무나 광활하고 탁트인 풍광에 않올랐으면 후회 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바이크라이더로 이번엔 자동차로 올랐느나 정상까지 포장장길이 완성된다면 반듯이 다시 한번 아니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비포장 부분 도로 포장을 건의드리며, 다시 찾는 평창을 위해서라도 반듯시 포장이 필요할 듯하여 못쓰는 글을 올려본디ㅏ.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