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5월 3일 자유토론에 농촌체험휴양마을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글중에
물의를 일으켜 송구합니다.
장문에 글,,,,되어 송구합니다.
불상사로 이어진,,,송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물의에 송구함 전합니다. 등
네차례 송구하다고 올렸습니다.
그런데 송구하다고 말한 진의는
"두려워서 마음이 거북하다" 인데
글을 보는 이들은 미안하다, 죄송하다, 잘못 등으로
해석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송구스럽다고 하는 것은 죄송하다와 분명 다른 해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