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한달에 한번 혈압약을 타러가는 한 사람입니다. 아래 글을 잃어 보고 약사님이 많이 힘드셨을거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갈 때 마다 웃으시면서 대해주시고 설명도 잘해주시는 선생님이시며 제가 알기로도 주말이나 늦게까지 문열고 힘들게 일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읍민이나 군민을 위해서 헌신하시는 이런분이 더이상 이런 일을 격지 않았으면 합니다. 약사님 많이 힘드시겠지만 약사님을 응원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약사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