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으로 역동하는 평화 가득 평창
외지인이고
어제 대관령 산양목장 다녀오면서
같이간 친구와 나눈이야기입니다.
서울로 돌아오는길에 창밖의 풍경이 좋았읍니다.
한가지 빼고...
그건 옹벽을 쌓고 시멘트로 바른것 같은데
주변의 나무.흙과는 전혀다른 아주보기싫은 회색이 보였읍니다.
많은곳은 아니였지만.
친구와 저 옹벽에 차라리 나무나 흙색으로
칠만해도 흉하지 않을텐데 하고요..
페인트가 아니라 요즘은 다름 방법도 많을텐데....
이왕 친구와 대화한 내용이기에
평창군에 적어봅니다.